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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정보 187

짜장 라면의 특별한 변신~! 치즈 스크램블을 덮은 매콤 짜장 라면 만들기, 만드는 법

짜장 라면 특별하게 요리해 먹는 방법 짜장면 고급 요리로 만들어 먹기 안 녕 하 세 요~^^ 라면은 언제 먹어도 마시썽~!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게 라면의 가장 큰 장점 아니겠는가~ 물만 팔팔팔팔 끓여서 스프 넣고 면 넣고 뽀글뽀글~ 아주 맛있는 맛이 난다. 라면의 가장 큰 메리트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라는 점이 있지만, 가끔은 라면을 특별하게 먹고 싶을 때도 있다는 것이지~! 나는 요즘도 그냥 물에 면만 넣고 보글보글 끓인 라면을 자주 먹긴하지만, ..

우리 집이 맛집이 되는 요리, 고추장 삼겹살 제육볶음 만들기, 만드는 법

기사식당 맛집이 별거냐? 우리집이 기사식당~ 제육볶음 안 녕 하 세 요~^^ 국토 전국 방방 곡곡을 다니며 생업에 종사하시는 기사님들은 여기저기서 식사를 해결하기 마련이다. 다양한 지역의 여러 음식을 많이 접해 봤을테니, 음식 맛 평가야 그 어떤 집단보다 신뢰롭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물론, 사람 입맛이 천차만별이니 절대적일 수야 있겠느냐만은~ 그래도 통상적으로 그리고 상식적..

봄 나들이 준비, 속이 꽉찬 알찬 김밥 만들기, 만드는 법! 대구 소고기 김밥(효목 김밥)보다 더 맛있게 만들었다!

나들이 도시락으로 안성맞춤~! 알찬 김밥 만드는 방법~! 안 녕 하 세 요~^^ 대한민국 대표적 소풍 도시락 메뉴, 김밥~ 어릴 적, 소풍 날이면 언제나 아침부터 엄마가 많이 분주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좁디 좁은 주방에 온갖 재료들을 펼쳐 놓고 아들 둘 김밥 싸느라 허리도 못 펴고 김밥을 말던, 어둑한 새벽녘 고소한 김밥향 속에 파묻힌 엄마 모습~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김..

폭망주의 ㅋ 생일 맞이 홈메이드 티라미수 케이크 만들기, 만드는 법

Happy Birth Day~! To me~♬ 홈메이드 티라미슈 만들기 안 녕 하 세 요~^^ 오늘은 내 생일이다. ^,.^ 생일을 맞이 한다는 것에 대한 기쁨보다, 생일 날에 아무런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먼저 찾아오는 나이가 되었다. ㅡ.ㅡ;; 그래서 생일이라는 꼬리표가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뭐 어쨌든 내가 나를 스스로 축하는 할 수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직접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보기로 하고 준비를 했다. 집에 오븐이 있긴 하지..

서브웨이식 홈메이드 샌드위치 만들기, 만드는 법

한 끼 식사로도 핵 든든함, 알찬 내용물 홈메이드 샌드위치 안 녕 하 세 요~^^ 이제 슬슬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응? 어디서 ㅋㅋ) 뭐, 그렇다. 오늘의 요리를 마땅히 소개할 방법이 없어 봄타령 해 본다. ㅋㅋ 이제 곧 봄이 올텐데~ 도시락 싸들고 봄 꽃 구경들 가는 재미가 쏠쏠하겠지~? 벚꽃이 만발한 봄날의 풍경~ 상생만 해도 화려하고 포근하다~ ㅎㅎ 그런 러블리한 풍경을 조금 더 맛있게 만들어 줄..

고구마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 브런치로 제격! 고구마 라떼와 복주머니 고구마 샐러드 만들기, 만드는 법

달달하게 든든한 한 끼 식사, 복주머니 고구마 샐러드와 고구마 라떼로 즐기는 브런치~! 안 녕 하 세 요~^^ 엄마가 갖다 준 고구마가 몇 봉지가 남았다. ㅡ.ㅡ;; 요리를 자주 해 먹긴 하지만, 혼자 먹다보니 재료들 소진하는 일이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을 어떻게든 알차게 먹기 위해 이리저리 짱구를 굴리다보니 대뇌 피질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여 칼로리 소모가 많고 금방 배고파지니~ 오늘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구..

내 맘대로 신박한 카레 요리, 돈까스 치즈 카레 국수 만들기, 만드는 법

도즈언! 신박 요리, 내 입 맛에 맞춘 자취 한 끼 돈까스 치즈 카레 국수 안 녕 하 세 요~^^ 오늘 소개할 자취 한 끼 요리는 끔찍한 혼종 요리다.ㅋㅋㅋㅋㅋㅋ 뭐 새로운 시도라서 '끔찍하다.'라는 형용사로 소개를 하지만서도, 나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라 자부한다. 사실 썸네일에 떠 있는 음식 사진만 봐도 맛있는 재료가 양껏 ..

라면의 화려한 변신! 우삼겹 짬뽕 라면 만들기, 만드는 법

지금까지 이런 라면은 없었다. 이것은 라면인가? 짬뽕인가? 안 녕 하 세 요~^^ 라면이 너무 땡기는 밤이 있다. 아니 사실 늘 땡긴다. 라면은 ㅋㅋ 어릴 적부터 익숙하게 먹어서 그런가~ 나에게 고향의 맛은 라면의 맛과 같다고 해도 사실 무방하다. ㅎㅎ-_-;; 엄마가 음식을 잘 안 챙겨줘서 그런 건 아니고, 어릴 적에 식성이 워낙 좋았다보니~ 밥도 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또 라면 부숴 먹고~ 나눠 먹고~ 한 젓가락 시전..

이연복 셰프의 그 맛! 굴소스 동파육 만들기, 만드는 법

중국요리, 굴소스 동파육 만들기~! 안 녕 하 세 요~^^ 지금 사실 멘붕 상태이다. ㅡ.ㅡ;; 엄청 상세하게 적어 놓은 이번 포스팅이 한 번의 클릭 실수로 모든 게 다 날아가 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또 처음부터 적으려니 엄두가 안 나서 일단 한탄부터 해 본다. 하....ㅠㅠ 어쨌든 간단하게 적을 수밖에 없겠다. 넘 힘들어;;ㅠㅠ 이놈의 티스토리는 왜 시시때때로 임시저장이 안 되는 것이야;;내 참..;; 오늘 자취 한 끼 ..

카레의 무한 변신, 브런치에 어울리는 계란 카레 범벅 만들기, 만드는 법

카레 활용 요리, 식빵에 곁들여 먹는 카레 범벅 안 녕 하 세 요~^^ 설 연휴 마지막 날 아점 브런치는 식빵으로 시작한다. 식빵에 그냥 잼과 버터를 발라 먹을까하다가 식품 저장고(?)를 뒤져보니 고형 카레가 조금 남아 있어서 카레 범벅을 만들어 식빵 가니쉬로 얹어 먹기로 정했다. 지난 번 '크림 스피니치' 요리를 통해 식빵 가니쉬를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이번에는 카레를 활용한 가니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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