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미슐랭/한그릇요리 미슐랭

등심 스테이크 굽는 방법, 매쉬드 포테이토 만들기, 만드는 법, 부모님과 함께 한 특별한 주말 식사

방구석미슐랭 2018. 12. 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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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스테이크 굽기, 매시 포테이토(감자 샐러드) 만들기

 

< 방구석 미슐랭, 우리집이 맛집! 백종원도, 달인도 저리가라 내가 요리왕이다!ㅋ>

< 가족과 함께 한 특별한 아침, 점심, 저녁 식사 >

< 주말 식사는 풍성하게~! 감자요리 곁들인 스테이크 >

< 저기, 혹시 여기 고든램지 스테이크 하우스 또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인가요? >

< 쉐프도 반할 방구석 미슐랭 스테이크! 우리집이 맛집 >

 


    ~^^

 

 

 

 

 

 

 

 

이번 포스팅은 부모님과 함께 한 주말 식사에 관한 것이다. 더불어 저녁에 먹은 킹왕짱 등심 스테이크 굽는 법과 스테이크 가니쉬(곁들이는 음식)으로 자주 먹게 되는 매쉬드 포테이토(스테이크 감자) 만드는 법을 같이 실을 포스팅이 되겠다. 참고로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가니쉬에는 '크림 시피니치'도 있으니 아래 관련글을 보고 함께 요리해보길 바란다.

 

 

[ 관련글 ]

 

오랜만에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아침부터 이것저것 많이 챙겨 먹게 되었다. ㅎㅎ 나도 내 나름대로 오랜에 뵙게 된 부모님께 맛있는 걸 차려드리고 싶어하고, 엄마도 또 올만에 보는 아들에게 맛있는 음식 챙겨주고 싶어하는 터에 마찰아닌 마찰도 생기고-_-;; ㅋㅋ 어렵다 어려워~ ㅎㅎ

 

 

아침으로 먹은 꼬막 무침과 코다리 조림이다. 아침부터 부지런 떨며 엄마가 마련한 따끈한 집밥이다. 엄마가 새로 해 온 김장김치 컬렉션과 함께 달걀 프라이 한 개 씩 부쳐서 먹으니 참 맛있는 식사가 되었다. 코다리조림에 무가 잘 익어서 갓지은 흰 쌀 밥과 함께 먹으니 꿀맛이다. 

 

꼬막은 달래를 함께 버무려 맛은 뭐 말해 뭐해~!ㅎ 꼬막이 조금 남았는데, 나중에 혼밥 할 때 꼬막 비빔밥 뚝딱 만들어 먹어야지~

 

 

점심 때 먹은 베트남 쌀국수이다. 내가 솜씨를 뽐내 보았다. ㅋㅋ 지금껏 해 봤던 메뉴 중 맛있게 먹은 메뉴를 골라서 해 보았다.

 

 

[ 관련글 ]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만드느라 이전에 했던 베트남 쌀국수와는 약간 형태가 다르다. 어쨌든 맛있게 먹은 오늘 점심~!^^

<띠리띠리야>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셰프처럼 맛있게 굽기

매쉬드 포테이토(

Mashed Potato) 맛있게 만드는 방법

 


 

저녁은 화려하게 차려드리고 싶어서 스테이크를 골랐다. 등심 스테이크 일부로 두껍게 썰어달라고 한 게 있는데 냉동실에서 꺼낼 차례다. 바로 스테이크 굽는 방법과 매쉬드 포테이토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도록 하겠다.

 

 

스테이크 굽는 방법 업데이트! 제대로 공부하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스테이크 굽기의 방법은 아래 영상과 새 포스팅 참고 하시길!

 

 

 

스테이크 굽기 A to Z, 완벽한 고급 레스토랑 스테이크 굽는 방법 

(고기 고르는 법부터 숙성, 굽기, 플레이팅까지!)

 

 

 

 

 

< 등심 스테이크 준비물 ::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소고기 등심, 올리브유, 소금, 후추

식용류, 버터

 

[ 곁들이는 재료 ]

 

< 스테이크에 곁들일 채소(야채) >

당근, 새송이 버섯, 어린잎채소, 루꼴라, 파프리카, 브로콜리, 통마늘

호일

 

 

< 매쉬드 포테이토 준비물 ::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감자 4개, 소금, 후추

우유, 버터

 

[ 취향 재료 ]

 

당근, 달걀

 

 

스테이크를 구입한다. 등심 스테이크를 해 먹을 거라면 3.8cm 이상의 두께로 두껍게 썰어 달라고 하면 된다.

 

 

 

나는 3cm 정도로 많이 두껍게 썰어 진 등심을 사왔다. 고든 램지였나? 스테이크를 판때기로 한 장 내 놓는 게 아니라, 두꺼운 스테이크를 슬라이스해서 플레이팅 하더라규~ 그게 좀 고급스러워 보여 따라해보기로~!ㅎ

 

 

스테이크를 굽는 고기는 냉장고에서 꺼내 30분 정도 실온에 방치 해 둬야 프라이팬 온도를 낮추지 않고 강한 열에서 구울 수 있다. 그래서 일단 냉장고에서 꺼내서 오일 시즈닝을 먼저 해 준다. 올리브 오일을 고기 표면에 고루고루 많이 듬뿍 뿌려준다.

 

(올리브 오일 뿌리지 말고 소금만 뿌릴 것! 업데이트 영상 참고)

 

 

소금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듬뿍 뿌려준다. 소금이 쌓일 정도로 뿌려주라는 건 아니고 골고루 소금이 다 덮일 수 있게끔 뿌려주면 된다.

 

 

후추도 고루고루 막 뿌려주면 된다. 고기 앞 뒤로 다 뿌려주어야 한다. 후추는 소금보다는 적게 뿌려준다. 후추를 너무 많이 뿌리면 구울 때 타버릴 수 있다.

 

 

시즈닝을 해 둔 등심 소고기. 이 상태로 30분 정도 놔 두면 제일 좋다. 차가운 고기를 실온의 기온과 비슷하게 만들어 주기 위함과 동시에 고기에 간이 배게끔 한다.

 

( 소금 염지 후 최소 40분 놔둘 수 있도록 함 )

 

그 시간 동안 일단 스테이크 가니쉬 (곁들여 먹는 음식)를 준비하면 되겠다.

 

 

스테이크에 함께 플레이팅 할 채소들을 손질해 주었다. 당근과 새송이 버섯, 파프리카와 브로콜리이다. 통마늘도 있다.

 

<띠리띠리야>

 

 

 

그리고 매쉬드 포테이토를 함께 놓아 주기 위해 매쉬드 포테이토 요리를 준비하도록 한다.

 

한 달 넘게 냉장고 야채칸에 머물러 있던 감자 4개가 드디어 굿바이 하는 순간이다. 하~~후련하다. ㅋ

 

 

흐르는 물에 감자를 일단 씻어 준다. 껍질을 깎아 낼 것이기 때문에 굳이 씻을 필요 없을 수 있는데 ㅋㅋ 습관적으로 일단 씻었다. 그리고 감자칼로 껍질을 깍아 준다. 껍질 깎다가 힘을 너무 줘서 손바닥 찍혔네.

 

아놔..;; 또 피가..ㅠㅠ;;

 

 

깎은 감자는 쪄줄 것이다. 그래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면 된다.

 

 

찜통에 물을 자박하게 깔고 강불에서 감자를 익힌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젓가락으로 찔러보자. 쑥! 들어가면 익은 거~ 뜨거울 때 바로 그릇으로 꺼낸다. 조심히 조심히~!

 

 

포크나 주걱을 이용해서 뜨거운 감자를 짓이겨 준다. 막막막~!

 

 

짓이겨진 감자에 소금을 1/3 큰술 쳐 준다.

 

 

후추도 1/3 큰술 톡톡톡톡 쳐 준다. 처음엔 이 으깬 감자에 우유랑 버터를 끓인 걸 조금 부어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우유 버터 물에 으깬 감자를 넣어주어 졸이게 되었다. 그래서 졸임할 때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춰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잘 섞이기 때문에~!

 

 

버터를 준비한다. 버터는 80g 정도 준비한다.

 

 

냄비에 우유 250ml를 넣고 끓인다.

 

 

우유가 끓어 오르면 버터 30g을 넣어 준다.

 

 

버터가 잘 녹을 수 있도록 잘 저어주면 되겠다.

 

 

그리고 으깬 감자를 끓는 우유에 투척! 중불로 바꿔서 졸여주기 시작한다. 바닥에 감자가 눌어 붙을 수 있으니 계속 쉬지 않고 저어주던가, 코팅이 잘 된 냄비를 사용하길 권장한다. 수분이 날아가고 되직하게 되면 불을 끄고 식혀서 맛있게 먹으면 된다~! 매쉬드 포테이토는 그렇게 완성~!^^

 

스테이크를 굽기 전에 호일을 먼저 한 장 펼쳐 놓자! 레스팅 작업을 위함이다.

 

스테이크를 굽기 전에 다소 어려운 단어로 요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이렇다. ㅎㅎ 투 머치 인포메이션인가? ㅋㅋ

 

<띠리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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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이야르 반응(Maillard Reaction) - 갈변화 현상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식재료가 가열에 의한 조리과정을 통해 '갈색'으로 변화하게 되는데 이 변화의 과정을 '마이야르 반응'과 '캐러멀화 반응'(Caramelization)으로 설명한다. 스테이크를 구울 때, 고기가 갈색으로 바싹 익으면서 다양한 육류 특유의 풍미를 만들어 내는 데, 이 과정이 굽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야르 반응을 충분히 일으키면서 풍미가 가득하게 스테이크를 구우려면 일단 스테이크의 두께가 두툼해야 한다. 두툼의 조건은 보통 손가락 한 마디 이상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팬의 두께가 2~3cm정도 되는 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어쨌든 중요한 건 팬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난 후에 빠른 시간에 마이야르 반응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육즙이 가득한 촉촉한 상태의 스테이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과정이 레스팅(Resting) 과정이다. 열에 의해 스테이크 고기 가운데로 몰려 있는 육즙을 가만히 내버려 둠으로써 골고루 퍼지게 하는 과정이다. 금방 식을 수 있으니 호일로 감싸주면 온기를 보존하면서 레스팅을 할 수 있다. 또한 호일이 스테이크의 수분이 과하게 날라가는 걸 방지해주어 촉촉한 스테이크가 될 수 있게 유지시켜 준다.

 

 

 

호일을 길게 펼쳐 주고 스테이크를 구을 준비를 한다.

 

 

주물 코팅팬에 구을 것이다. 해바라기유를 넉넉히 부어주고 강한 불로 프라이팬을 달궈 준다.

 

 

사진 상에는 연기가 포착이 안 되는데, 프라이팬에서 연기가 막 나기 시작한 때이다. 연기가 날 정도로 프라이팬을 강하게 달군 후 등심 스테이크 고기를 얹으면 된다. 고기를 얹을 땐 중불로 바꾸고 얹을 수 있도록 하자~!

 

( 강한 불에서 앞 뒤로 30초씩 1분씩 시어링 한 후 중불에서 나머지 2분 동안 구울 수 있도록 함)

 

 

치지직!!!!~~!치직~! 기름이 엄청 튄다! ㅋㅋㅋㅋㅋㅋ아오~ 당황하지 말자~ 고기는 처음 얹어 놨던 대로 웬만하면 옮기지 않고 굽길 바란다. 자주 자리를 옮겨가면서 구우면 고기 색깔이 너무 까매지고 멋없어 진다.

 

 

2분 동안 그대로 중불에서 고기를 익혀 준다. 익혀 주면서 옆에 기름을 고기 위로 끼 얹어 주도록 한다.

 

 

중불을 유지하며 계속 구워 준다. 2분 씩 뒤집어 구워주고 두꺼운 고기는 옆면도 같이 익혀 준다.

 

 

비교적 얇은 스테이크의 경우는 프라이팬을 한 쪽으로 기울여 기름을 쏠리게 한 다음 벽면에 붙여서 옆 면을 같이 익혀 준다.

 

 

고기를 익히면서 익힘 정도를 알고 싶으면 쇠젓가락을 꽂아서 판단해보도록 한다. 

 

 

 

젓가락을 꽂고 바로 뺏을 때 쇠젓가락이 차갑다면 RARE(레어) 단계의 스테이크이다. 조금 미지근하다면 MEDIUM(미디움) 수준의 스테이크가 된 것이다. 따뜻함이 느껴지면 WELL DONE(웰던) 수준의 스테이크가 된 것이니 적절하게 잘 판단해서 굽길 바란다.

 

위의 과정대로 4분 이상 구워 냈다면 적어도 MEDIUM RARE(미디움 레어) 수준의 스테이크는 된 셈이다. 찔러 봐도 약간 차가운 느낌이 들 것이다. MEDIUM WELL(미디움 웰) 수준의 스테이크는 조금 세심한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인다.

 

적절하게 구워내고 나면 레스팅 작업을 하도록 한다. 이전에 굽는 단계에서 마지막 30초 동안 버터를 같이 녹여 시즈닝을 하기도 하는데, 나는 레스팅을 하며 잔열에 버터가 스테이크에 시즈닝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스테이크를 포일(호일)에 올바르게 놓고 버터를 위에 얹는다.

 

 

그대로 꽁꽁 싸매주고 15분 정도 레스팅 작업을 거친다.

 

 

레스팅 시간 동안 가니쉬(곁들이는 채소)를 구워 준다. 손질해 놓은 채소를 한 번에 프라이팬에 넣어 준다. 남은 기름으로 먼저 살짝 익혀 준다.

 

 

그리고 버터를 둘러서 적절하게 익혀주도록 한다. 버터가 들어갔기 때문에 센불로 익히면 금방 다 타버릴 수가 있다. 중불에서 적절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레스팅 작업이 끝나고 촉촉하게 익은 스테이크이다. 맛나게 썰어주면 된다.

 

 

적당한 두께로 빠르게 썰어서 접시에 플레이팅 해 주도록 하자~! 배고파서 견딜 수가 없다! ㅋㅋ

 

익힌 채소와 등심 스테이크를 예쁘게 플레이팅!

 

완성~!

 

짜라자 짠 짜잔~~!

 

 

 

 

 

가족과 함께 먹은 토요일 주말 저녁 식사이다. 특별한 날 먹으면 좋은 식단이다. 오늘 부모님이 오셨으니 특별한 날이지~ ㅎ 등심 스테이크와 매쉬드 포테이토, 어린잎채소와 각종 야채들, 그리고 이탈리아 에서 많이 먹는다는 루꼴라 잎으로 스테이크를 덮어주며 마무리 했다. 루꼴라는 홈플러스에서 1,000원 하길래 한 팩 사 왔는데, 향신채소라고 해서 향이 강할 줄 알았더니 무난무난하다. 먹을 만하네~!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 봤는데 아직 스테이크 소스를 뿌리는 작업엔 많이 서툴다 ㅋㅋ 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많이 담았더니 좀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 스테이크 접시를 빨리 사던가 해야겠다. ㅎㅎ

 

 

겉은 바삭바삭하게, 속은 미디엄 레어로 잘 익은 등심 스테이크이다.

 

 

환상의 비주얼, 따봉을 안 치켜 들 수가 없다!! ㅋㅋ

 

 

기분이다. 와인을 한 병 까기 위해 와인오프너를 꺼내 들었다. 요고 신박한 아이템이다. 형이 회사에서 가지고 온 건데, 코르크 마개를 자동으로 따 주는 기계이다.

 

 

요렇게 커팅기로 와인 뚜껑을 덮고 있는 뚜껑을 커팅 해 주고나서

 

 

요렇게 기계로 꾹 누르고 빼면 자동으로 쏙 빠진다. 뿅~!

 

 

고품격 와인 원샷~!ㅋ 슬근하이~ 혼자 한잔 홀짝 빠라삐리뽀~ ㅋㅋ 머라캐싼노~!ㅋ 사진은 요래 찍고 이제 먹으러~ ㅎ

 

 

<띠리띠리야>

 

 

 

가족이 함께 먹어야 하니 큰 상에 차려 냈다. 한국인은 역시 김치다. 센터는 김치 차지~ ㅋ

 

 

푸짐하게 차려낸 저녁 밥상이다. 김치와 쌀밥의 비주얼 오진다~!

 

 

포도주 와인도 한 잔~ 짠~! 쨍~! 

 

여기는 라스베가스 고든 램지 스테이크 하우스이다. 오늘 밤은 고든 램지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벨라지오 호텔에 가서 카지노 1천불만 땡겨야겠다.

 

훗~ 인생이란~ㅋ

 

갑자기 라스베가스 가고 싶어진다.;;

 

 

[ 관련글 ]

 

미국 여행기 포스팅도 있는데 아직 마무리 못 했네~! 요리 주제로 쓰다보니 여행기 포스팅은 따로 할 엄두를 못 낸다. ㅡ.ㅡ;;

 

 

 

맛있는 등심 스테이크~! 배가 너무 부르다규~!ㅎ

 

 

근데, 진짜 등심 스테이크에 밥이랑 김치랑 함께 먹는 게 젤 맛있었다. 서양 사람들은 김치 없이 어뜨케 스테이크 먹는지 몰라 그래;; 김치와 스테이크와 흰 쌀 밥 최고다! 뭐랄까, 그냥 숯불고기 집에서 쌀밥에 등심구이 구워 먹는 느낌 ㅋㅋ

 

 

김치와 매쉬드 포테이토 역시 최고다. 사실 감자와 김치 조합 최고 아닌가? 고구마였나? ㅡ.ㅡ;; ㅎㅎ

 

 

토요일 주말 저녁도 맛있게 클리어 했다. ^^ 끝~!

 

 

 

 

 

 

 

 

 

 

 

[ 가족과 함께 먹으면 좋은 요리들 ]

 

 

 

<띠리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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