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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캡으로 GIF 움짤 만들기~! (꿀캠의 워터마크가 싫은 사람 여기 모여라~!), GIF 파일 용량 줄이기~!

꿀캠 움짤 만들기가 좋은데…, 워터마크가 붙는 단 말이지…. 안 녕 하 세 요~^^ 블로그 포스팅 하거나 커뮤니티 게시글을 작성할 때 GIF파일 (움짤)은 글에 생동감을 불러 넣어 줍니다. GIF 이미지는 이모티콘과 함께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다양한 감정과 함축적 메시지들을 적절하고 강력하게 읽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선을 붙들어 놓는 위트까지요. 어떤가요? 문자 체계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울 수 있는 둘 사이의 긴장감, 묘한 기류의 흐름 따위를 웃음지으며 함께 느낄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 이미 많이 보셨을 짤일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쉽사리 움짤의 시각 자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실 겁니다. ㅎㅎㅎㅎ 움짤 하나 만드는 것 치고는 서..

미국 로드트립 (자동차, 렌트카 여행) 주의해야 할 점과 필수 지식, 캘리포니아 교통 법규 안내 (운전 요령)

미국에서 운전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본 교통 법규 안 녕 하 세 요~^^ 요즘 우리나라도 교통 법규가 많이 엄격합니다. 다들 교통 법규를 잘 지키긴 하지만 아직 미국 만큼은 덜 지키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례로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바로 마주치는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정지해야하긴 하지만 사람이 지나가지 않는다 싶으면 살짝 살짝씩 슬금슬금 운행하지 않습니까? (나만 그래요? 나만 나쁜 놈인 거에요? -_-;;ㅋㅋ) 여러분들은 아마 안 그러실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운전자들 중 상당수가 비슷한 패턴으로 운전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은 해 봅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미국 서부 거리 주차 규칙 (법률, 규정) 벌금 내지 마세요~!

미국 캘리포니아 로드 트립, 렌트카 여행 중 황당한 일 발생하기 있기? 없기? 안 녕 하 세 요~^^ 자동차 여행 (렌터카 여행)으로 미국 서부를 다닐 예정이십니까? 렌트카를 예약하고, 숙소를 알아보고 해야할 일이 산더미 같습니다. 새로운 여행지에 처음 발을 내딛는 일이다보니 불안하기 짝이 없죠.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렇게 정보를 찾아 다니며 불안 요소를 줄여나가는 여러분들은 이미 여행의 절반 이상은 달성하신 거라 봐지네요. 갑작스러운 일들에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 한두 개쯤은 미리 예방하고 가시지 않습니까~ ^^ 미국 서부 로드트립을 계획하시면서 렌트카(렌터카, 렌탈카)를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 미국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

addthis를 활용하여 내 블로그에 SNS 공유 버튼 (위젯) 달기

SNS 공유버튼 만들기 - 내 글을 쉽게 공유하기 안 녕 하 세 요~^^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블로그를 시작한 블로거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고민일 겁니다.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방문자들에게 홍보물이 필요합니다. 내 블로그에 이런 글이 적혀 있으니 한번쯤은 방문해주세요~! 하는 그런 홍보 말입니다. 내가 직접 홍보를 할 수도 있고 나 아닌 누군가가 내가 쓴 글에 가치를 깨닫고 홍보를 도맡아 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홍보를 해 주시고자 하는 마음 그 자체도 고마운데 그런 과정의 번거로움 때문에 홍보를 포기하기 일쑤입니다. 내 블로그에 방문객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홍보를 위한 수고스러움을 최대한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전략을 일환으로 SNS 공유버튼을 내 블로그에 달아 보는 방법이 효과적인 방법이..

복고적 느낌이 물씬, 스파오 테이퍼드 슬랙스 10부 히든밴딩

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바지, 스파오 테이퍼드 슬랙스 안 녕 하 세 요~^^ 30대 남성의 일상 패션도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옷을 잘 입고 다니진 않지만 보기에 따라서 '아~ 저렇게 입은 건 뭔가 아쉽다. 저렇게 찐따처럼 입지 말아야지!' 하는 타산지석의 기회도 될 수 있기에 보는 시각이야 어떻든 일단 올려봅니다. ㅋㅋㅋ 비교적 복장이 자유로운 직장에 다니다보니 평소 조금 캐쥬얼한 세미 정장으로 옷을 입습니다. 옷이 없어서 늘 돌려입기에 세미정장 타입이 저의 시그니처 복식이 됐습니다. ㅜㅜ 스파오에서 저렴한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테이퍼트 슬랙스를 팔기에 냅다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오 테이퍼드 슬랙스 10..

후니피자 [맛있게 매운 매버피자, 페스츄리 피자, 치즈스틱]

후니피자를 홍보하고자 함은 아니에요.-_-;; 그냥 피자 먹은 이야기~!ㅎ 안 녕 하 세 요~^^ 저녁에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의 지난 화 방송을 보고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고 저녁을 거르려고 했는데 전참시에서 박성광의 매니저가 동생을 데리고 피자 뷔페에 가는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 더이상 음식물이 들어갈 곳이 없다고 여겼는데 피자 뷔페에 가서 먹는 모습을 보니 참기 괴롭네요. 그래도 참아 보려고 했는데 방송에서 PPL을 받았는지 피자를 너무 맛있게 비춰주는 겁니다. 맛있게 비춰주었는지 제 뇌가 맛있게 보이게 만들었는지 정확하진 않습니다. ㅎㅎㅎㅎ 어쨌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쿠폰북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네요. 배달어플로 주문하려다가 ..

저렴하게 떠나는 미국 서부 여행 #7 - 그랜드서클 2일차 (콜로라도강 역사의 유산 호스슈밴드, 흙빛 에너지의 대지 세도나)

콜로라도강이 만들어 낸 시간의 역작, 호스슈밴드(홀슈밴드, 말굽 협곡, horseshoe bend) 대지의 장엄한 기운을 느끼다. 레드록 컨트리 :: 세도나 Lower Antelope Canyon (로어 앤텔로프 [ 안탈로프, 안텔로프, 엔텔로프 ] 캐년) Horseshoe Bend (호스슈 밴드, 호르세쇼 밴드, 홀스슈 밴드, 말발굽 협곡) 세도나 Airport Mesa (에어포트 메사) 세도나 Chapel of the Holy Cross (홀리크로스 예배당, 성 십자가 예배당) 안 녕 하 세 요~^^ 2일차 첫 방문지는 페이지의 앤텔로프 캐년이었습니다. 앤텔로프 캐년에서 조금 지체된 관계로 호스슈 밴드로 빠르게 이동을 하였습니다. [ 관련글 ] 저렴하게 떠나는 미국 서..

삼겹살 버섯 양념 볶음 (자취생 간단 요리, 저녁 반찬)

갑자기 푸짐해진 자취밥상~! 어머니의 밥상~! (간단요리 자취집밥) 안 녕 하 세 요~^^ 혼자서 조촐하게 먹으려던 저녁 계획이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오셔서 밥상이 너무나 푸짐해졌네요. 원래 계획은 따끈한 즉석밥 한 개에 서니사이드업으로 프라이한 달걀 프라이 한 개 된장찌개, 김치, 그리고 집에 사 놓고 먹다 남은 돼지 삽겹살을 이용하여 양념에 버섯, 고추, 파 등과 함께 재워 놓은 삽겹살 버섯 양념 볶음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이벤트로 당첨된 가족사진을 촬영하자고 하셔서 (이런 이벤트는 사실 사진관 영업 전략이죠. 추후 포스팅할게요.) 속아 넘어가는 김에 촬영하러 부모님댁에 갔다가 여차저차 부모님이 저희 집에 함께 오셔..

아이 간식, 군것질거리, 가벼운 식사로 적합한 크리스피 고메 핫도그

간식으로 좋아요. 명랑핫도그에 도전장 내민 냉동핫도그! - 어린이 간식, 아이 간식, 어른 간식, 어른이 간식 - 안 녕 하 세 요~^^ 주말을 앞두고 마트에서 장을 봐 왔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려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많이 찾아 먹게 되네요. 이전에 먹고서 포스팅 남긴 적이 있는데 크리스피 고메 핫도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몇 번 사 먹긴 했는데 이전에는 일반 핫도그만 봐왔습니다. 이번에 마트 가 보니 치즈 고메 핫도그가 있네요. 냉큼 집어왔더랬죠. ㅎㅎ CJ에서 나온 크리스피 고메 핫도그 명랑핫도그에 비하면 그렇게 막 존맛탱 핵꿀맛 이런 감탄사가 나오는 맛은 아닙니다. 명랑핫도그는 정말 쫄깃함과 크리스피함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

참치 마요 덮밥과 어묵탕 (오뎅탕, 어묵국, 오뎅국)

주말 식단, 참치 마요 덮밥과 어묵탕 (간단요리 자취집밥) 안 녕 하 세 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옴이 피부로 느껴지는 계절이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남성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싱숭생숭한 계절인 듯 싶습니다. 여성들이야 사시사철 감정 표현이 남성보다는 상대적으로 활발하니 가을의 싱숭생숭함에 대한 표현도 일상적일 수 있겠으나 그간 감성을 표현함에 서툴러 제대로 된 감정들을 표현하지 않던 남성들 역시 참을 수 없는 싱숭생숭함에 못내 속내를 털어 놓는 계절인지라 남성들에게 특이점이 온 것처럼 보여 그런 표현이 생겨난 듯 싶습니다. 에너지 넘치게 활발히 활동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았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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