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의 나라, 남미 브라질에서 온 양식기 (포크 & 나이프) 안 녕 하 세 요~^^ 음식을 하면서 식기에 자꾸 눈이 갑니다. 이왕이면 맛있는 요리를 더 클라스 있는 모습으로 담아 내고 싶어지네요~ 주부들의 마음이 백분 이해가 갑니다. ㅋㅋ 집에 양식기 (커틀러리)가 없어서 계속 아웃백에서 줬던 일회용 포크와 나이프로 레스토랑 흉내를 내곤 했는데, 이번에 음식 만들기에 취미를 붙인 겸 해서 그릇도 몇 개 사고 커틀러리도 주문했습니다. 이러지러 찾아보다 제 눈에 고급스럽다 싶은 커틀러리를 구매했습니다. 트라몬티나 커틀러리 세트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인상착의? 트라몬티나 커틀러리 4P 세트 평소에 양식기를 많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