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화려한 변신! 우삼겹 짬뽕 라면 만들기, 만드는 법 지금까지 이런 라면은 없었다. 이것은 라면인가? 짬뽕인가? 안 녕 하 세 요~^^ 라면이 너무 땡기는 밤이 있다. 아니 사실 늘 땡긴다. 라면은 ㅋㅋ 어릴 적부터 익숙하게 먹어서 그런가~ 나에게 고향의 맛은 라면의 맛과 같다고 해도 사실 무방하다. ㅎㅎ-_-;; 엄마가 음식을 잘 안 챙겨줘서 그런 건 아니고, 어릴 적에 식성이 워낙 좋았다보니~ 밥도 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또 라면 부숴 먹고~ 나눠 먹고~ 한 젓가락 시전.. 방구석미슐랭/면 요리 미슐랭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