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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정보 187

크림 스파게티 만들기, 만드는 법 (매콤한 맛)~! 치즈 스틱, 순살 후라이드 치킨~!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크림스파게티의 변신! (간단요리 자취집밥) 안 녕 하 세 요~^^ 자취, 혼밥을 하다 보면 재료가 늘 걱정입니다. 많이 구매한 것 같지도 않은데 요리를 하고 나면 1인분 내지는 2인분을 하다보니 재료가 늘 남습니다. 마음은 빨리 다음 요리를해서 아까운 재료를 썩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하지만 몸이 또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죠. 그래도 블로그라도 하니 다행입니다.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게끔 만들어주네요~!ㅋ 포스팅 늘려야 한다. 늘려야 한다!! ㅎㅎ;; 이번 요리는 매콤 크림 스파게티입니다. 이전에 장 봐서 만들어 먹었던 김치 볶음밥 재료들을..

맛있는 김치 볶음밥만들기, 만드는 법 (참치 한 캔과 킥테일 새우로 만드는 김치 볶음밥)

자취 간편식, 참치 새우 김치 볶음밥 만드는 방법 (간단요리 자취집밥) 안 녕 하 세 요~^^ 요즘 뭘 먹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어떤 요리를 해 볼까?'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ㅋㅋ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장점 중 하나가 나를 위한 요리를 해 먹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제가 천성이 무얼 만들고 칭찬 받고 하는 관종짓을 좋아해서 그런가, 자동차 DIY,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요리 등등 많이 도전해봅니다. 그런데 자동차 수리나 아파트 셀프인테리어 같은 경우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하기가 힘들어요. 블로그 포스팅하자고 자동차를 뜯을 수도 없고, 아파트 벽지에 페인트를 갖다 바를 수도 없고..ㅋㅋ 그래서 요..

음식 사진 맛있게 잘 찍는 법이 있어?

요리를 맛있게, 음식(요리) 사진 잘 찍는 방법~! 안 녕 하 세 요~^^ 요리를 정성들여 하고나서 현재를 추억하기 위해, 또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요즘 블로그에 자취 음식에 대한 포스팅을 하느라 음식 사진을 주로 찍게 되더라구요. 지금 저의 휴대폰 갤러리에는 온통 음식 사진들밖에 없습니다. ㅋㅋ 사진을 여러 장 찍어보고 살펴보니 제 사진이 너무 후지더라구요. -_-; 처음에는 그 자체로 자취생의 매력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매력보다 안 그래도 맛 없는 자취 음식이 더 맛없어 보이는 효과밖에 주지 않는 다는 현실인식이 불현듯 어..

맛있는 만둣국 만들기, 떡볶이 맛있게 만들기, 만드는 법

일요일 저녁식사는 간단하게 만둣국과 떡볶이로 마무리! (간단요리 자취집밥) 안 녕 하 세 요~^^ 주말이, 황금 같은 주말이 다 갔음을 실감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맙소사 믿을 수가 없네요.ㅠㅠ 주말에 뭐 한 거 없는데 왜 내 주말 어디간건데!!ㅠㅠ 왜 때문에 주말이 이렇게 빨리 가는 급니꽈!!! 참 속절없이 세월이 갑니다. 11월이 되니 일몰이 빨라 바깥이 빨리 어두워지니 밤이 너무 길어요. 님을 보고 뽕이라도 딸 수 있는 밤이라면 오는 밤 기다리며 가슴 둑흔둑흔 심장 트질 시간이겠건만, 안 생겨요. 흠,.. 더군다나 내일은 평일이라서 그런가 뭔가 예정된 부담감을 견뎌가야할 수밖에 없는 이 시간이 참 싫습니다. 그건 그렇고~ 주말 저녁을 저는 ..

떡 라면 맛있게 끓이기

비 오는 가을밤, 갑자기 떡라면이 먹고 싶구나! (간단요리 자취집밥) 안 녕 하 세 요~^^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에 온종일 위장이 싱숭생숭하더니, 급기야 퇴근 무렵 내리는 빗줄기가 라면 면발로 보이는 지경까지~ -_-;; 퇴근을 준비하며 오늘 저녁 기가 막히게 라면 끓이는 방법 레시피 브리핑을 침 튀기게 하는 와중에, 한식대첩 심영순 원장님도 좋아요 따따봉을 누르고 갈 만한 대단한 공력을 가지고 계신 주부 알파고 동료님께서 떡의 숭고함에 대한 어필을 하시며 떡라면을 추천해주셨습니다. 평소 떡입이 짧아 떡을 즐겨 섭취하지 않음에 한 귀로 듣..

삼겹살 버섯 양념 볶음 (자취생 간단 요리, 저녁 반찬)

갑자기 푸짐해진 자취밥상~! 어머니의 밥상~! (간단요리 자취집밥) 안 녕 하 세 요~^^ 혼자서 조촐하게 먹으려던 저녁 계획이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오셔서 밥상이 너무나 푸짐해졌네요. 원래 계획은 따끈한 즉석밥 한 개에 서니사이드업으로 프라이한 달걀 프라이 한 개 된장찌개, 김치, 그리고 집에 사 놓고 먹다 남은 돼지 삽겹살을 이용하여 양념에 버섯, 고추, 파 등과 함께 재워 놓은 삽겹살 버섯 양념 볶음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이벤트로 당첨된 가족사진을 촬영하자고 하셔서 (이런 이벤트는 사실 사진관 영업 전략이죠. 추후 포스팅할게요.) 속아 넘어가는 김에 촬영하러 부모님댁에 갔다가 여차저차 부모님이 저희 집에 함께 오셔..

아이 간식, 군것질거리, 가벼운 식사로 적합한 크리스피 고메 핫도그

간식으로 좋아요. 명랑핫도그에 도전장 내민 냉동핫도그! - 어린이 간식, 아이 간식, 어른 간식, 어른이 간식 - 안 녕 하 세 요~^^ 주말을 앞두고 마트에서 장을 봐 왔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려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많이 찾아 먹게 되네요. 이전에 먹고서 포스팅 남긴 적이 있는데 크리스피 고메 핫도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몇 번 사 먹긴 했는데 이전에는 일반 핫도그만 봐왔습니다. 이번에 마트 가 보니 치즈 고메 핫도그가 있네요. 냉큼 집어왔더랬죠. ㅎㅎ CJ에서 나온 크리스피 고메 핫도그 명랑핫도그에 비하면 그렇게 막 존맛탱 핵꿀맛 이런 감탄사가 나오는 맛은 아닙니다. 명랑핫도그는 정말 쫄깃함과 크리스피함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

삼호 어묵탕 (오뎅탕,어묵국, 오뎅국)

술 안주로도 좋은 혼밥 식사, 간단 요리 :: 삼호 어묵탕 안 녕 하 세 요~^^ 식사 준비할 때 늘 하는 고민이 밥에 곁들일 국, 찌개 장만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어묵탕을 끓여 먹었습니다~! 혼밥할 때 간단하게 끓여 먹기 참 좋게 나왔어요~! 생각해보니 지금보다 더 젊고 어릴 때부터 자취하면서 어묵탕은 가을, 겨울 쯤 항상 맛있게 끓여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음식 같아요. 어묵탕..ㅎ 갑자기 갬성에 빠져드는 밤이네요~ 아~~~련~~ 뜨끈뜨끈 국물이 좋은 인스턴트 어묵탕 만들기 최대한 간단하게 끓여 먹을 어묵탕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거추장스러운 재료..

돈까스 참치 마요 덮밥~ 참지 마요~!

초간단 요리, 돈까스 참치 마요 덮밥 안 녕 하 세 요~^^ 오늘 저녁에 뭐 먹지? 오늘 아침에 뭐 먹지?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먹을까에 대한 고민이라면 보이는대로 먹으면 되겠건만 지금 시대의 먹는 고민은 그러한 고민을 넘어선 고민이죠. 무엇을 어떻게 잘 먹을까에 대한 고민. 제일 좋은 방법은 늘 외식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겠지만 외식도 어떤 한계점이 다다를 때가 오죠. 늘 비슷한 음식에, 경제적 압박에..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먼저 알려드릴 요리는 (요리라고 칭하기도 부끄럽네요 ㅋㅋㅋ) ' 돈까스 참치 마요 덮밥 ' 입니다. 돈까스 참치 ..

서니사이드 업, 내 프리이팬 속의 7성급 호텔~!

내 프라이팬 속으로 갬성을 옮겨 놓다. 안 녕 하 세 요~^^ 저는 많은 시간을 혼자서 밥을 차려 먹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혼밥러입니다. 혼자 해 먹는 밥이라고 햇반에 김치에, 스팸이나 참치만을 가지고 밥을 먹진 않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을 대충 때우긴 합니다. ㅠㅠ)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혼자 먹는 밥이라도 초라하게 먹기 싫다! ㅋㅋㅋㅋ 그럴 때 저는 서니사이드 업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먹습니다. 차려 먹는 밥이야 화려할수록 더 좋다지만 설거지가 귀찮기에 대충 그 기분만 내고 싶을 때 감성 계란프라이를 시도합니다. 어렵지 않고, 귀찮음이 다른 요리에 비해 적기 때문에요. 서니사이드 업 스타일로 달걀 프라이하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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